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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굿모닝] 김의겸 "경찰 사칭 흔한 일"...野, 내로남불 / YTN

2021-07-12 0 Dailymotion

기자 출신인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기자들의 경찰 사칭이 흔한 일이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장 기자를 고발한 게 너무 심했다면서 한 말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으로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의겸 의원 발언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윤석열 전 총장이 조국 전 장관 지명 전에 대통령 독대를 요청했느냐는 질문을 받고, <br /> <br />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MBC 기자의 경찰 사칭 논란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의겸 / 열린민주당 의원 (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) : 그리고 말씀이 나왔으니까, MBC 고발을 하셨던데 기자가 수사권이 없으니까 경찰을 사칭한 것으로 보입니다. 그리고 그건 잘못된 거죠. 그런데 저희들, 이제 좀 나이가 든 기자 출신들은 사실 굉장히 흔한 일이었고요.] <br /> <br />거듭된 질문에도, 당시 흔한 일이었고 자신 나이 또래에서는 안 해본 사람이 없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전화번호를 감추기 위해 경찰서 전화를 사용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의원은 기준과 잣대가 달라져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, <br /> <br />윤석열 전 총장의 고발은 너무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김의겸 / 열린민주당 의원 (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) : 이제 (검증이) 겨우 시작인데 벌써부터 기자들의 입을 막으려는 건가, 아니면 벌써부터 겁을 먹은 건가, 윤 전 총장이요. 그런 생각이 듭니다.] <br /> <br />국민의힘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양준우 대변인은 얼음장 같던 대응이 따뜻한 봄바람으로 변했다면서 채널A 강요미수 사건을 거론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내 편이면 착한 위반, 상대편이면 나쁜 위반이라는 잣대라면서, <br /> <br />정치적 이익을 위해 취재윤리 위반행위까지 옹호하는 건 일선 기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의겸 의원보다 기자 생활을 먼저 했다는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은 생각해보지도 못한 불법이라고 했고, <br /> <br />허은아 의원은 기자 출신, 청와대 대변인, 현역 의원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취재 과정에서 경찰을 사칭한 혐의로 MBC 기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7130551025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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